수세미
작성일 05-07-27 14:47
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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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과 함께 주렁 주렁 달린 수세미.
댓글목록 6
문득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고픈 맘이...
어릴적 어머니가 수세미 줄기를 잘라 병에 꽃아 놓고 수액이 한병 가득 받아지면 신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마시라고 주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수세미를 별로 사용하지 않는듯한데....수세미만 보면 왜 그리 좋아보이는지 모르겠어요...그밖에도 여주, 조롱박, 꽈리, 풍선덩굴 등등.....^^*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풍성해 보입니다.
ㅎㅎ멀리멀리
저 아이가
증말 기침에 둏은지~~
증말 기침에 둏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