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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열매

귤이건너면 탱자지요

작성일 05-08-18 19:54 | 60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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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한창 보기좋아서.. 웅촌면  반계마을에서

댓글목록 6

  참  오랫만에 봅니다. 어려서 겨울방학이 되면 서울에서  따뜻한 남쪽, 외가에 내려가면 볼 수 있었죠. 울타리로 제격이죠. 까시가 엄청 세죠.  노란색 열매가 탁구공만했었죠. 향기도 그만이고, 먹을 수 없었기에 더 관상용으로 충실한것 같아요.
  탱자 오랜만에 봅니다....노랗게 익으면 향기 좋지요. 공놀이도 하고 구멍을 뚫고 고무줄을 꿰어 던지며 놀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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