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잣밤나무
작성일 05-09-24 11:44
조회 1,2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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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흑산도에서는 [쨋밤]이라고 부른답니다.
늦가을에 밤송이 처럼 겉껍질이 벌어지면서 검정열매가 나오는데 맛이 아주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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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열매는 첨봅니다. 잎과 나무는 수학여행 가서 보았습니다.
밤송이에 고슴도치같은 가시가 없군요....야생이면 알맹이가 작고 단단하겠군요..^^
여기선 제밤,조밤이라고 부릅니다.
렬매는 처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