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작성일 05-11-17 10:16 
			 조회 610 
			 댓글 7
		 
		
	본문
감(청도에서)
                
		    댓글목록 7
                          탐스럽네요        
        
        
        
        
        
            
                          감나무 가지는 약하다고 하는데 많이도 매달았네요        
        
        
        
        
        
            
                          홍시되면 맛있겠다..        
        
        
        
        
        
            
                          올해느 감이 풍년인가 봅니다. 나무들 마다 주렁주렁 열렸더군요. 이쁜 감들 한가지 꺽고 싶어라        
        
        
        
        
        
            
                          하나 따 먹고싶은 충동까지?        
        
        
        
        
        
            
                          빠알간 홍시를 좋아한 그녀.. 우리할머님이 옛날에 무척 즐기셨는데..        
        
        
        
        
        
            
                        자들을 입 안 가득히 넣으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