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요등
작성일 05-11-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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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계요등도 흐르는 세월은 어찌할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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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요즘 산에가다 보면 종 종 보이지요. 그런데 멀리서 보면 새삼 열매랑 비슷해서 제가 곧잘 속는답니다.
맛있게 생겼는디---
열매가 오밀조밀 씨를 뿌려 내년을 기약하겠습니다..인사를 하네요..
메주를 연상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