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
작성일 14-12-28 18:26
조회 1,741
댓글 4
본문
DSC-WX300, F3.5,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Multi-segment, 4.3mm, 16/16, Flash not fired, 866 x 650, 2014:12:28 15:08:21
DSC-WX300, F3.5,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4.3mm, 16/16, Flash not fired, 866 x 650, 2014:12:28 15:08:03
DSC-WX300, F3.5,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Multi-segment, 4.3mm, 16/16, Flash not fired, 866 x 650, 2014:12:28 15:07:50
댓글목록 4
치자열매의 아름다움이 여기 있군요.
내년에도 꽃대박 나시길.....
내년에도 꽃대박 나시길.....
빨간열매도 있었네요?
치자열매는 노란색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치자열매는 노란색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1970년대 까지에도 이 치자열매로 명절음식 부침개의 가루 반죽할 때 노랑 색깔 물감 천연색소로 사용했습니다
보기에는 붉어도 말린 열매를 따뜻한 물에 넣으면 선명한 노랑색으로 물에 쉽게 녹아나오는 약이 되기도 하는
천연색소였습니다
요즘은 부침개 색소로 화학약품 색소로 노랗게 색깔을 내는 줄 알고 있습니다
노랑색으로 견디다 못해 밝았게 달아오른 주홍 바다를 응집한 터질 듯 한 치자열매
겨울 추위를 녹여주기에 충분한 열정의 색깔!
이런 치자열매로 부침개를 해 먹던 때는
참 이웃이 많았고 참 우정이 두터웠고 참 가정이 사회의 기둥이 되어서
진실한 이상과 행복의 목표가 건전했습니다
보기에는 붉어도 말린 열매를 따뜻한 물에 넣으면 선명한 노랑색으로 물에 쉽게 녹아나오는 약이 되기도 하는
천연색소였습니다
요즘은 부침개 색소로 화학약품 색소로 노랗게 색깔을 내는 줄 알고 있습니다
노랑색으로 견디다 못해 밝았게 달아오른 주홍 바다를 응집한 터질 듯 한 치자열매
겨울 추위를 녹여주기에 충분한 열정의 색깔!
이런 치자열매로 부침개를 해 먹던 때는
참 이웃이 많았고 참 우정이 두터웠고 참 가정이 사회의 기둥이 되어서
진실한 이상과 행복의 목표가 건전했습니다
네 그렇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