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콩.제비콩
			작성일 07-11-24 22:30 
			 조회 1,076 
			 댓글 2
		 
		
	본문
지금은
그 화려햇던
아름다움이
어데루 갓나
멀~서두
아름다벗는데
이젠
자취두 없으니
섭섭한 마음
스산한 계절
허전함이 몰려와
어깨를 가벼이해
텅~빈 공간
무엘루 채울 수 잇남
정으루 채워야져
아녀 사랑으루
겨울의 문턱에선
고구마가 좋은데
따뜻하게 구워먹을 수 잇구
따뜻함을 나눌 수 잇구
또한 사랑을 나눌 수 잇져
기쁨과 행복두
울~ 사랑을 채워유
그랴서 행복을 찾어여
까치콩.제비콩이라두 잇으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잇는데
추워지는 계절에
우리들의 이웃은.......................
                
		    그 화려햇던
아름다움이
어데루 갓나
멀~서두
아름다벗는데
이젠
자취두 없으니
섭섭한 마음
스산한 계절
허전함이 몰려와
어깨를 가벼이해
텅~빈 공간
무엘루 채울 수 잇남
정으루 채워야져
아녀 사랑으루
겨울의 문턱에선
고구마가 좋은데
따뜻하게 구워먹을 수 잇구
따뜻함을 나눌 수 잇구
또한 사랑을 나눌 수 잇져
기쁨과 행복두
울~ 사랑을 채워유
그랴서 행복을 찾어여
까치콩.제비콩이라두 잇으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잇는데
추워지는 계절에
우리들의 이웃은.......................
댓글목록 2
                        우리들의 이웃은........
잊고 살때가 많지요. 기억해야 함에도 .....
        
        
        
        
        
            잊고 살때가 많지요. 기억해야 함에도 .....
                        배려와 나눔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