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덩굴
작성일 08-02-29 23:51
조회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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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 속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노래해~.~*
아름다움과
사랑을 노래해~.~*
언듯보면 질빵이나 으아리랑 엇비스 합니다..ㅎ.ㅎ 내공의 깊이가 느껴집니다.ㅎ.ㅎ
갸들보다 훨신 크답니다..깃털색상도 다르구요^^
사위질빵==>http://wildplant.name/comzy/bbs/board.php?bo_table=w_photo10&wr_id=38473&sca=&sfl=mb_id%2C1&stx=iing19&page=2
사위질빵==>http://wildplant.name/comzy/bbs/board.php?bo_table=w_photo10&wr_id=38473&sca=&sfl=mb_id%2C1&stx=iing19&page=2
ㅎ.ㅎ 저 공부갈치려고..ㅎ.ㅎㅎ링크걸어주시고..고맙게 배웁니다..
마음 떠다니다 와보니 멋진 녀석 연출 시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