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작성일 08-07-15 23:49
조회 777
댓글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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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얼마나 오랫만인가
예전에
어렷을적에
손이랑
입이랑
옷이랑
모다 까맣게
집에 들어가선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구
그랴두 즐겁구 즐거벗는데
증~말
오랫만에
뒷 집 마당에 만나구
반갑구 기뻣던 아이다
우리들두
모다에게
유익허구
좋은 기억에 남을 수 잇는 삶을 향하여~~~~~~~~~~~~~~~~~~~~~~~~~~~~~~~~~~~~~~~~~~~~~~~
얼마나 오랫만인가
예전에
어렷을적에
손이랑
입이랑
옷이랑
모다 까맣게
집에 들어가선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구
그랴두 즐겁구 즐거벗는데
증~말
오랫만에
뒷 집 마당에 만나구
반갑구 기뻣던 아이다
우리들두
모다에게
유익허구
좋은 기억에 남을 수 잇는 삶을 향하여~~~~~~~~~~~~~~~~~~~~~~~~~~~~~~~~~~~~~~~~~~~~~~~
댓글목록 2
보리도 이렇게 담아놓으니 새삼 스럽네요.^^.
이젠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지구 잇져
모다 우리들을 향해 미소짖구 잇는데^.*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지구 잇져
모다 우리들을 향해 미소짖구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