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마로니에)
작성일 08-09-22 11:17
조회 3,26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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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래 요즘모습입니다.
댓글목록 9
칠엽수 씨앗은 첨 봅니다. 마치 동백나무 씨 같아요 ^*^
ㅎㅎ 윤기가 자르르...
밤인 줄 알았슴다.^^
밤인 줄 알았슴다.^^
우리 동네엔 발길에 채입니다. ^^
순간 밤인 줄 알고
와 진짜 파리가 미끄러지겠다 싶었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
와 진짜 파리가 미끄러지겠다 싶었는데
아니더군요!!!ㅋㅋㅋㅋ
저도 한참동안 밤 같다며 바라봤답니다.
저도 밤(栗)인줄 알았습니다.
칠엽수 전에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그때는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창원(이정래)님
감사 합니다.
칠엽수 전에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그때는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창원(이정래)님
감사 합니다.
그래서 먹고 배아픈 사람이 많답니다.
먹으면 배탈난대요.
먹으면 배탈난대요.
고냥 먹어모 배탈이 나나 봄미다.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네예.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네예.
크
속앗슴다
자세히 보지않으믄 이렇다니
큰 실수로다**
속앗슴다
자세히 보지않으믄 이렇다니
큰 실수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