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작성일 17-11-20 14:16
조회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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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화님에겐 이게 전초로 보이지 않고 씨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눈 뜬 장님입니다.
자신이 오래 있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모양인 데 독재가 심합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사망입니다.
야사모도 조만간 문닫을 날이 오는게 느껴집니다.
눈 뜬 장님입니다.
자신이 오래 있었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모양인 데 독재가 심합니다.
독재자의 말로는 사망입니다.
야사모도 조만간 문닫을 날이 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