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덩굴
작성일 17-10-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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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 학명: Coculus trilobus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낙엽활엽 덩굴식물.
덩굴로 자라며 풀처럼 보이는 나무로 길이 3m에 이르며 숲 가장자리와 같은 곳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약간의 가지를 치며 잔털이 생겨나 있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계란 꼴 또는 계란 꼴에 가까운 둥근꼴로 간혹 3개의 결각을 가지기도 한다.
잎 끝은 무디고 밑동은 심장 꼴로 약간 패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잎의 길이는 5~10cm이다.
암꽃과 수꽃이 각기 다른 그루에 피는데 모두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짤막한 꽃대에 원뿌리 꼴로 뭉쳐서 피어난다.
지름 3mm 안팎으로 피는 꽃은 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노란빛을 띤 흰빛이다.
열매는 둥글고 살이 두터우며 검게 익으면 흰 가루로 덮인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들판이나 숲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곳에 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낙엽활엽 덩굴식물.
덩굴로 자라며 풀처럼 보이는 나무로 길이 3m에 이르며 숲 가장자리와 같은 곳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약간의 가지를 치며 잔털이 생겨나 있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계란 꼴 또는 계란 꼴에 가까운 둥근꼴로 간혹 3개의 결각을 가지기도 한다.
잎 끝은 무디고 밑동은 심장 꼴로 약간 패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없이 밋밋하다. 잎의 길이는 5~10cm이다.
암꽃과 수꽃이 각기 다른 그루에 피는데 모두 잎겨드랑이로부터 자라난 짤막한 꽃대에 원뿌리 꼴로 뭉쳐서 피어난다.
지름 3mm 안팎으로 피는 꽃은 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노란빛을 띤 흰빛이다.
열매는 둥글고 살이 두터우며 검게 익으면 흰 가루로 덮인다.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들판이나 숲 가장자리의 양지바른 곳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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