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9-02-21 18:10
조회 1,5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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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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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던날 뜰안에서...
작년봄 꽃을 담자고 한참을 찾았건만 못 찾았는데
집안에 많이 도 있더군요^^
작년봄 꽃을 담자고 한참을 찾았건만 못 찾았는데
집안에 많이 도 있더군요^^
댓글목록 4
부모 품을 떠나 미지의 세계로~~~
빛을 품고 날아오르는..
어딜가든지 잘 살아야헌다.
빛이 예술이야요.
빛을 품고 날아오르는..
어딜가든지 잘 살아야헌다.
빛이 예술이야요.
너무 아름다버 눈이 시리더룩 아름다웁슴다^.^
빛의 조화가 네온싸인을 생각해 하네요 ~~~멋집니다..
빛을 발산하는듯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렸을적 길섶에서 따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