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작성일 09-06-21 21:58
조회 1,607
댓글 2
본문
CYBERSHOT, F2.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9.7mm, Flash not fired, 602 x 900, 2009:06:21 10:33:31
CYBERSHOT, F2.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9.7mm, Flash not fired, 602 x 900, 2009:06:21 10:34:16
CYBERSHOT, F3.5,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19.8mm, Flash not fired, 900 x 602, 2009:06:21 10:32:09
지난 겨울 농로 확장공사로
심겨져있던 탱자나무는 사라지고..
그 뒤에 보이지 않던 앵두나무가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 있네요..^^
심겨져있던 탱자나무는 사라지고..
그 뒤에 보이지 않던 앵두나무가 탐스럽게 열매를 맺고 있네요..^^
댓글목록 2
우와~~~ 먹고싶다.....침이 꼴깍 꼴깍.
이미 다 떨어지고 없겠죠
횡재를 하셨군요
탱자나무가 없어지고 저런 아이가 생기다니..
이미 다 떨어지고 없겠죠
횡재를 하셨군요
탱자나무가 없어지고 저런 아이가 생기다니..
뒷뜰에 핀 앵두꽃 따서 소꿉놀이하고
빨갛게 익으면 따먹고
엄마 술담는거 바라보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앵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덕분에 추억까지 덤으로 다가오네요
빨갛게 익으면 따먹고
엄마 술담는거 바라보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앵두"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덕분에 추억까지 덤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