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피(열매와 잎)
작성일 03-10-08 13:45
조회 3,014
댓글 11
본문
초피는 오랜시간을 향신료로 사용하여 왔는데 비슷한 형태를 지닌 산초와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조금의 정보만 갖는다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09 17:46)
댓글목록 11
산초하고 구별이 어려워서,,,,
^^
좀 과잉반응? 아주 간단한 표현만 일부 한것인데...
잘 감상했슴.
이 사진 오색입니다^^
강원도에도 설악산에도 어지간한 곳은 모두 자생합니다.
전에 이곳에 오신 분들이 보았듯 이곳은 참죽이 자랄 정도로 기후나 다양한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남방식물의 북방 한계구역이며, 북방식물의 남방한계구역! ^^
전에 이곳에 오신 분들이 보았듯 이곳은 참죽이 자랄 정도로 기후나 다양한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남방식물의 북방 한계구역이며, 북방식물의 남방한계구역! ^^
어디서 찍으셨는지요..초피는 아랫지방에서만 자생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초)피는 가시가 (마)주나며 (추)어탕에 넣는다.
글쎄요~, 식물에서 이런 구분법만으로는 참 애매합니다.
그냥 모르면 판매를 하는 것만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구요.
언제든 오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지요^^
글쎄요~, 식물에서 이런 구분법만으로는 참 애매합니다.
그냥 모르면 판매를 하는 것만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구요.
언제든 오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지요^^
검은색으로 나온 두 개가 반짝이는듯.. 감사히 봅니다..^^
초마추...로 기억합니다. 초피나무는 가시가 마주나고 추어탕에 넣는 것으로
즈으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