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가시덩굴
작성일 03-10-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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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뒷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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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박인가 했네요
옛날 덜익은밀을 입속에서 계속씹다가 이것의 속껍질을 벗겨서 같이 씹으면 껌이 되었는데 아득한 옛야기네요.
호박인줄 ... ㅎㅎㅎ
열매를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첨인데.^^
탱자와 흡싸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