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중
작성일 03-10-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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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
이제 까막중도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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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아 그옛날의 추억속에...까마중
신맛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달큰한 씨가 퐁~~~
맛이 달콤 쌉싸롬하죠~~
아무래도 날씨관계겠죠?이곳(창원)날씨는아직은 따뜻하니까요.
벌써 익어서 떨어지는 포기도 많은데요..
까마중...^^
어린 감과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