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작성일 03-10-13 20:16
조회 1,14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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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큼한 석류알, 어느듯 가을 입니다.
댓글목록 9
먹을 수 있는 보석..영롱한 보석 먹고 싶당!
참 만나겠습니다.
한알 한알 저 고혹적인 빛깔...
쩌~억 !
벌써 침을 삼켰습니다.
으~음 저 생동감...
으... 셔...^^
아이~~ 입에 침이 고이네~~. 즐감
탱글탱글
싱그러움~~
싱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