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작성일 03-10-13 11:59
조회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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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익어가고 있네요......산수유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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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면 손실이 덜 할꺼에요 ......
기계값도 만만치 않을텐데요...소량이면 산수유를 끓는물에 살짝 넣었다가 꺼내세요 삶는게 이니에요 그다음 가시면
산수유님, 씨는 버리고 과육만 한약재로 쓴다는데 기계가 있지요? 그 기계가 어떻게 작동하지요? 집에서 소량의 열매를 가공하고 싶어서요. 서리 내린 뒤의 열매를 손으로 뭉크러뜨려서 씨를 빼니 과육의 손실이 많아서요..
좋은동네에서 좋은 사진 이쁘게 보내주셨네요..
우리 동네가 산수유 마을이랍니다...봄이면 온동네가 노란물결이에요...
아자작 ^^
산수유님이, 산수유 마을에 가서, 산수유를 보셨네요~ ^^*
탱글탱글..
매미를 잘 견디고 탐스럽게 익었네요.
좀 큰 사진없나요? 부탁드려 봅니다.
터질 듯한 모습
대중가요 봉선화 연정을 산수유 연정으로 바꿔 바꿔!
탱글탱글
튼실허구
풍요롭구
화려험다^.^*
풍요롭구
화려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