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동
작성일 03-10-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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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벽오동나무의 열매 입니다.
그 옛날엔 씨를 볶아서 커피 대용으로 이용하기도 했다는데 현대에는 관상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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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던 벽오동 열매 따먹었던 기억이 어럼풋이
벽오동이란 나무가 있군요.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더니~~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오시노~하늘아 무너져라~~~
쪼글쪼글하던 알맹이...
걍 오동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못 보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여기서 뺀 기름은 식용유로^^ ..봉황이 앉는다는 벽오동,
화려헌 아름다움은 어델가구
외롭구 외로븐 모습만 덩그마니~~
외롭구 외로븐 모습만 덩그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