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3-10-10 22:13
조회 99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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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9
산불감시하느라고.... 두리번 두리번....
배경과 똑같군요. 세월따라 옷을 갈아 입었군요.
산이 온통 불붙어버린듯. ^^
밤송이 같기도 하고 아주까리 열매 같기도 하네요.
그 나름대로의 매력.. 즐감합니다..^^
누가 날 찍으러 올라오지 않나 망을 보네요... 등산길 수고 하셨습니다.
투박한~이 아니고 오히려 날카로운 모습인데 ^^
가을 단풍구경하구 겨울 하얀눈까정 마중할려나?^^.....
가는 세월
화려험이 아쉬버
가슴에 못이되어
미련이 여울져~~
화려험이 아쉬버
가슴에 못이되어
미련이 여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