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작성일 03-10-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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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가을에 남색의 열매는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 나무를 담으면서 궁궐의 우리나무에 써 있던 귀절이 떠올랐습니다. 햇빛을 최대한 받겠다는 노린재나무의 계획...
댓글목록 6
역광으로 열매보다 잎을 클로즈업하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최대로 받고야 마는 노린재 나무..아~~맛있는 햇살
저 열매를 태우면 노란재가 남는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노린재 나무에서 냄새가 나는가 보네요?
열매 예쁘게 익었군요. 근데 왜 냄새나는 노린재나무인지....
아무리 봐두
아적은
기억허기가 힘들어여**
아적은
기억허기가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