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좀 작아보이네요

  처음 들어 보기에 찾아보니...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낙엽관목.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3m에 달하고 꽃은 8월에 연한 자줏빛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새비나무는 작살나무와 거의 같으나 잎의 표면에 털이 있고 주로 남해안의 섬 지방에 자란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낙엽이 진 후에도 진한 보라색의 열매가 나무에 붙어있어 매우 아름다우며 열매가 탈색될 때에는 야생 조류들의 훌륭한 먹이가 되므로 도심지의 공원이나 정원에 식재하기에 좋은 소재이다. 

  새우가 아니고 새비여? 보라~~~~~

  처음 듣고 보네요.. 새비나무.

  새비와좀작살의 잡종인 개새비나무도 있다네예.

  색감이 좋습니다. 즐감이네요

  새비나무..열매 색감 정말 아름답습니다.

  난대 기후대에서 자라는데..예쁘게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그 참.... 머리 속에 새비나무라고 새롭게 입력시켜야겠습니다. ㅡ.ㅡ;; 좀작살이 아니다하고 보니 열매가 맺힌 배열이 다르긴 다르군요. ^^

이 도령님의 모습은 새롭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