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작성일 03-11-04 09:49
조회 96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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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주변 터밭 귀퉁이에 목화가 한그루 있더군요.
키운 것인지 우연히 자란 것이지는 모르겠구요.
꽃은 지고 열매가 터질려는 순간이더군요.
댓글목록 11
재미있는 모습 감사합니다..^^
아주 꼬맹이때 목화를 봤을 법도 한데... 이름만 알고 실제로 모르는것 투성이군요. 헤헤헤
아슬아슬하게 터지기 일보직전인가 봅니다.
귀여운 모습이군요.^^
참말로 희안한 식물에 감탄뿐입니다. 우째 솜이 되었을까??? 자연은 위대합니다.
오우~순간포착 ...너무 멋진 작품입니다. 매순간순간 이렇게 아름다움을 선사하는데 우릴 넘 모르고 지나치죠..
참 멋진 장면!!! 즐감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호호... 너무 신기한 순간포착... 즐겁습니다.
놀라고 신기한 장면을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순백의 아름다움을 노래허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