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깔(은마타리)
작성일 03-11-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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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깔의 씨가 완전히 여물었습니다.
곧 떨어져 내년 싹을 틔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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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갈보고 은마타리라고도 하는가요? 황금빛을 띠고 있는 마타리는 그냥 마타리라고 하는것 같은데
가까이, 자세하게 볼 수 있읍니다.
색다른 느낌입니다. 덕분에 즐감입니다.
이 씨앗들이 모두 어디로 날아가는지 나중엔 얼마 올라오는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들은 빈 곳이 많은데 말입니다.
완전히 여물은 모습이 이렇게 생겼군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름다븜을 기둘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