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작성일 03-11-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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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도로가 화단에서
울타리용을 심겨진 꽝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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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양목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꽝꽝은 거치가 있고, 회양목은 거치가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꽝꽝나무 잎이 위 사진처럼 전부 뒤로 젖혀진게 아니거든요
이름도 신기합니다....*^^
꽝꽝나무 님 덕분에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부여 박물관 가는길에 이 나무 울타리를 보고 신기해서 이름이 뭘까 했더니 꽝꽝나무였군요 하하하 *^^*
아...오늘 봤어요 부산 에어쇼 하는데서요..열매 크기가 5mm 정도되는....
고운님 고향이 어데신데요?
그래서 우리고향에서는 도장나무라고 한답니다.
저 꽝꽝한 줄기로 도장을 만든다고 들었어요..
열매가 꽝꽝하게 생겼습니다. 꽝꽝나무 잘 봤습니다.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가 난다구요^^
까만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좋군요. 생활 속의 식물들이...
그늘을 만들어 촬영 하셨다면 어떻게 표현 될까요?흔한 모습도 귀하게 보입니다...
불에 태우면 꽝광소리가 난다고 꽝꽝나무라고 한데요.
꽝꽝나무 열매도 꽝꽝하게 생겼네요. 즐감입니다.
이름.. 참..특이하네요
총알은 잇는지
아님
지휘본부는 잇는지**
아님
지휘본부는 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