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열매
작성일 03-11-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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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에서
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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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열매가 넓은 집에서 여유롭게 사는군요..^^
투박한 질그릇 같은 느낌이 ....
씨방이 엄청 넓네요...
한넘은 어딜갔나요..
뒤에있는 녀석이 굴러떨어질 듯..
금방이라도 뛰쳐 나갈 태세로군요. 즐감입니다.
ㅎㅎ..^-^
큰만큼
튼실히두~~
튼실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