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엉겅퀴
작성일 03-1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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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의 또 다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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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시인의 고양이의 털같습니다.
자기의 임무는 끝났네.^^
더욱 더 열심히 우리꽃을 찾아다니라는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님의 부지런하신 덕분에 우리 꽃의 여러 모습들 즐감합니다.
가축의 털을 덧입엇군여^^
곤드래 만드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