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열매
작성일 03-11-18 19:05
조회 709
댓글 6
본문
송악 열매 입니다. 잎은 아이비 같이 생겼으나 큽니다. 그리고 지금 한창 싱싱한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열매는 지금 익어가고 있고요.
댓글목록 6
어릴때 보고 첨 보네요?
귀여운 모양이네요.^^
글게요, 뚜껑을 하나씩 가지고 있군요, 열어보면 꿀이 들었나.....
어릴적 대나무로 만든 딱총놀이가 생각납니다.
뚜껑에다 5군데 땜질을 했군요. 열어보지 못하게~
예전에 많이 많이 봐아왓던 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