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작성일 03-11-17 22:47
조회 799
댓글 7
본문
이고들빼기의 또 다른모습입니다.
강릉에서
2003.11.17
댓글목록 7
갓털이 빛과 잘 어울렸습니다. 쉬떠나지 못하고 작별의 슬픔을 삼키는 모양입니다.
밑에 세녀석이 바람에 날리어 가는 중인데 두녀석만 담고 나머지 한녀석은 놓쳐서 아쉽네요
측광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얼마 남지않은 씨앗의 솜털마져 세밀합니다..
좋아요~^-^
멋진 모습입니다.
빛살과
찬란헌 태양과
정성을 다헌 땀흘림~~
찬란헌 태양과
정성을 다헌 땀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