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의 동아
작성일 03-11-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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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참고있다 새 꽃을 피울 대견한 눈...벌써 벌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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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월동하기 힘들겠네요..
벌써 뚜껑이 열리다니?.. ㅋㅋ
엄동설한을 어찌 보내려고....
저 위에 흰눈이 내리면 넘 춥겠다
일찍 꽃피우려고 준비를 단단히 한 모양인데요.
계절을 잘못알고 미리 열린거겠죠? 안타까움...
인고의 땀~흘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