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쿨 열매
작성일 03-11-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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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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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촬영한 청미래열매입니다.
자세히 보니 분이 나는것 같습니다. 분은 당분이 있다는
것인데 맛을보니 달착지근 합니다.
댓글목록 6
맛없습니다. 껍질은 금방 깨지고 알맹이는 거의 씨이고 과육은 달착지근 정도 입니다.
따먹고 싶어지네요..달콤한 맛이 눈에 뵙니다. ^^
옷에다 쓱쓱 문질러 입속에 쏙......
아~ 입만 벌리고 있으면 한웅큼 떨어질것 같은데, 나도 얼른 가서 맞좀 봐야지. 이렇게 익을때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제주어로 맹게낭
하얀 백분가루가 생동감이 있습니다.
흐미험이
농약을 말험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험까??
농약을 말험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말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