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1-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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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11. 23. 강릉 바닷가에서
댓글목록 6
그렇군요.. 감사히 봅니다..^^
핏빛 선명한 왕관모습...
바위 틈에서 자란 놈이라.....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데요 늘보님..^^
예쁜꽃이 지고나서 다시 새로운 꽃이 피는군요
햿살먹고 자란..열매인듯..^^
옛 흔적은 찾을 길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