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작성일 03-11-26 20:38
조회 6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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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과 위장이 더워지고 편안하면 허리와 신장 또한 편해지게 되고
하원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하고.
구기자는 맛이 달고 성질이 온화하며 신장을 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정력을 자양한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8
큰녀석과 작은녀석이 대비되어 재미있습니다.
아무리 구기려고 하여도 탱탱하기만 합니다. ㅎㅎ
열매를 그대로 먹으면 별로 맛은 없지요.. 한참 익었군요.
빨갛게 익은 모습 넘 좋네요
곱네요..보약재라니깐 심어서 먹고 싶습니다...
보약재래요. 통실통실이네요. 색감도 어쩜이리도 고울까요.. 어렸을적 많이 따먹어 본거쥬...~~
예 저도 어릴적에 많이 따 먹었습니다.
이제는 점점 스러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