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3-12-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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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열매-냉동실에 보관했던 까마중같이 시원합니다.
댓글목록 12
저도 어렸을적엔 많이 따 먹었답니다.. 까마중 이었구나...ㅋㅋ
살째기 보이는 꽃도 그렇고 보석같은 열매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ㅎㅎㅎㅎ 성 몰부케엔 고릅니까? 우리 사는디선 개삼동이랜 불러신디 당뇨에도 좋다고 하던데요.
흑진주 여섯개 매달렸다....^^
탱.탱.합니다. ^^
더 시원하고 달큰할것같은..
여기에서 열매를 만나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닦고 광냈죠?^^
하나 따서 먹어 보면...옛 맛 그대로 일까요?
몰부케...간에 좋데나 어쨌다나...시큼털털한 맛 ...땅꽈리보다는 맛 없습니다.
흑진주같군요 반짝 반짝 ^^*
정말 탐스러운 열매로군요. 요즘 날씨가 추우니 강바람님이 슬슬 부러워지는데요...
아이들의 손 안에 잇는 구술과두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