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이름이 붙었는지...참 예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가지고 있군요..

  이름과는 안 어울리는 아주 이쁜 열매와 씨앗이네요.

  검은 열매가 정말 귀엽군요. 말오줌때?^^

  말오줌때는 고추나무과로 알고 있는데..붉은 열매가 벌어져서 까만 종자가 선을 보이는군요.

  그러네요..^^

  잎도 예쁘고 검은 열매와 붉은 종피의 조화가 아름답네요..^^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산과 울타리 경계선에보면 자라고있는 나무 입니다.

  여름에는 그렇게 무성하더니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수 없는 모습이군요. 그러나 끝까지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열매가 특이합니다.  붉디붉은 껍질속에 검은 열매가.....

귀엽구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