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작성일 04-01-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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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과 1/4 충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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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너무 추워 새집을 짖고 꼭꼭.......숨어라!
튀긴 핫도그 생각이..
바람에게 몹시도 시달린 모양이네요!!
추위야 비켜라..... 중무장완료!!!
엷은 갈색 솜방망이 모습으로 멀리서도 눈에 확 띄던데요? 보는 순간 와~~~ 부들이다!!
에고 추워라 그리하야 내가 시방 털옷으로 갈아입고 있잖여.
부르르~ 함 털고 나면 일키 되나여? ^^
핫도그가 상했나. 곰팡이가 엄청 슬었네 ^^
새 봄이 가까벗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