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작성일 04-01-29 20:49
조회 1,03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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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알같지요?
댓글목록 14
지는 꿩 알 인줄 알았습니다. 흙이나 좀 덮어 주시지요^
냅둬유..저렇게 살게..ㅋㅋㅋ
"씨"인가요? 새알인가 했습니다.
속에서 이제는 서서히 싹튀울 준비를 하고 있겠죠.
참 독특하네요.
문주란이 이렇게 번식을 하는군요....
희귀종인 문주란...토끼섬에서 보셨나요?
종달리 해안가에 많습니다.
이자리서 자연발아 하나요?
예, 가만히 두면요, 물론 가져다 땅에 놓아도 자라구요.
정말~~ 새 알이 몇개다냐?
늦게 본 것이 화나내요. 이게 문주란이라니. 그래서 란이라는 글자가 붙었나. 란은 란이네요. 저는 처음입니다.
한없이 너그러운 제주도 자연의 힘이 부럽습니다.
그랴여
메츄리 알은 아닌지여**
메츄리 알은 아닌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