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득찰
작성일 04-01-2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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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산골짝 매서운 찬 바람에도 그모습 흐트리지 않고 있는 털진득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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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득이라고 불러주오 하는것 같은데 즐감이네요.
찐..발음이 너무 세네요~^^ 털진득찰.. 바로 명찰을 달아주셔야 공부하는 사람들이 검색하기에 좀 더 수월할 듯 합니다. 또한 10월에 올려주신 바우나리님 사진의 모습이 이렇게 변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할 수 있구요
찬겨울에 보는 모습은 색다르군요. 잘 보았습니다.
찐-->진으로 고쳐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파에 휘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