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4-01-2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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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씨앗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 04. 01. 18. 동해에서
댓글목록 7
추워지는 날씨를 어찌 저리도 잘 안다요?
아니벌써? 꽃을 보기도전인데 아쉬워요..^ ^
아직 꽃도 못 보았는데 열매부터 보게되다니....
철퇴를 담아오셨네요 ^^*
그렇네요..
아니벌써 씨앗을........빠르기도 하군요
아스러져가는 아름다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