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쿨
작성일 04-01-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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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경에 보았던 이것이 아직도 싱싱하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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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에 저린 청미래덩굴, 넘 맛나겠다....
몰래 드시려고 설탕을 뿌려놨구만..^^ 이거 겨울내내 달려있던데요.
오랜 시간동안 추위와 싸우면서.. 양재님을 기다리고 있었군요.
겨울이 겨울되게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