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작성일 04-02-16 10:15
조회 1,67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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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논,밭두렁이나 풀숲에서 보이던 것이 요즘엔 농약으로 점점...
가시에 끄트머리 갈고리로 옷에 달라붙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14
우리말로 댓글을 달아주시니까 더욱 반갑군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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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산으로 뛰놀던 어린 시절, 도꼬마리 쯤이야...
강아지에게 도꼬마리를 달고 온 기억들은 나만 있는 줄 았았더니..목욕시키면서 하나 하나 떼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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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 puppy gathering those spiny balls all over me,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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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ong ago. Maybe it was yesterday. I wish I could go back to those days.
저도 강아지 데리고 갔다가 강아지 눈가에 엉겨 붙어서 안고 온적이 있어요^^
저희 강아지들도 도꼬마리를 주렁주렁 달고 자기가 고슴도친줄 안다니까요 ^^ 집에와서 떼어보면 한주먹입니다.. 도꼬마리 씨앗 퍼뜨리기 작전 성공!!ㅋ
참 오랫만에 봅니다. 어려서는 많이 봤는데........
에고 징글 징글한 녀석.....
도깨비들이 도꼬마리로 금나와라 뚝딱 하는거 아녀요 ? ^^
아하~ 가시 끝이 꼬부라졌구나! 몇 년전 강아지 델꾸 나갔다가 이놈이 붙어 털을 거의 다 깎아버렸지요.. 마자요. 징글징글한 녀석입니다.
으흐~ 덩달아 징글징글...^^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겼습니다.. 이들도 농약의 피해자로군요..
어머나 무서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