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4-0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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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충북에서
대부분 다 떨구고 껍데기만을 달고 있는데 이것은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아직도 이렇게 멋지게 시절을 즐기고 있네요.
댓글목록 9
생의 마지막 모습 아름답다~~~.
멋진 순간을 포착하였네요
바람잔날 모닥불 피고 타지않게 불위에 털어주면 장관입니다!.
자~낙하산준비~~^^
공수부대의 출동 이로군요.
고운 모습의 씨앗으로 생을 마감하는 박주가리군요.
볼 때마다 새로운, 박주가리 씨앗입니다. ^^
아직 못다한 일이 남아 있어요... 멀리멀리~~
가야허나
맞이허야허나^^
맞이허야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