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꼬마리
작성일 04-02-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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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내장산가는길에서
도꼬마리로 동무들과 서로 옷에던지며 놀던 유년의 추억이 있지는 않나요?
댓글목록 7
ㅋㅋㅋ 조녀석 가지고 어릴적 많이 놀았지요 그럼요....
아하.. 그것이로군요..던져서 옷에 붙이기 놀이 하던..
눈을 뒤집어쓰고도 깃털^^ 을 바짝 세우고 있군요...
그런 추억은 없지만..^^
있고말고요.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름다븜을 시셈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