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의 결실
작성일 04-02-0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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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시절은 지났어도....
2004.01.21 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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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음..또 다른 꽃의 세상.
종자가 하나도 없는데요?..^^ 좋습니다.
익모초 채종하면서 비벼보았더니 향이 좋았습니다. 맛은 씁니까?
언뜻 보았을 땐 층꽃나무가 연상 되었지만 층꽃나무는 겨울엔 죽으니까 아니고, 전 아직 이런 모습을 보고 익모초인지 송장풀인지 구별을 하지 못하는데.. 유익한 모습 감사합니다.
여름에 입맛 없을 때 꺽어서 즙을 내어 마십니다. 으~써...^^
시골에선 유익한 민간요법치료제로 사랑받았죠? 그 쓰디쓴맛이 유년의 기억을 되살려 주네요.깔끔한 사진이 참좋아요.
수묵화를 이야그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