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4-02-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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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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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알려고해도 알 수 없는 곳이 탐라국이네요....
주위에 다른 잎들은 시들었어도 탱탱합니다.
탐스럽게 잡으셨네요, 앙증 맞으면서 귀엽다.
삭막한 주위 배경과 빨간 열매의 조화가 뭔가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분의그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