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방울덩굴열매
작성일 04-03-18 00:31
조회 64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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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2004.3.17
댓글목록 13
강냉이 튀밥으로 보이는데요.
저거 터트리면 뭐가 쏟아질랑가요??
점심시간이 생각납니다.
스님.. 돈이라도 들어 있으면 좋겠는데요..
하늘을 날아가는 기구를 닮았네요. 거꾸로 달려있는 기구.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겨우내 거미줄같은 저 줄에 매달려 있었군요.
초롱이 걸리듯......얇은 줄 늘어트리고 있네요.
풍선덩굴 이군요.
수정 쥐방울덩굴을 착각. 오뉘같은 모습.
이름도 그렇고 모양도... 누가 만들어 걸어놓은것처럼 신기하기만 합니다...
방울2개 다정한 오누이처럼 황량한 계절을 보냈군요.
저 밑에서 오자미 놀이하면 되겠네요, 박 터트리기...
목화를 연상케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