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보리수
작성일 04-06-14 12:49
조회 66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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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강화도에서....
댓글목록 9
성문앞 우물곁에 서있는 보리수의 그 보리수는 아니겠지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맛이 어떤가요? 새콤한 맛? 아니면 달콤한 맛?
시금털털, 시금씁쓸해요^^
먹음직도 하고 보암즉도 하여서 하와가 아담에게 권하지 안았나요. 정작 맛은.. 흥...음
박정선님, 다 드세요^^
ㅋㅋ .. 감사합니다 할미꽃님 ..
수월에서 많이 따 먹었는데... 그집에도 큰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익어 가던데요.
이쁘게 잘 찍으셨어요. 내건 영 엉성하던데...
야는 더버서
땀을 흘리구~~
땀을 흘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