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
작성일 04-07-2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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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 속에 씨앗은 딱딱한 잣 껍질 같던데요.
명자도 동백도 황제님 앞에만 가면 예술입니다.^^
저 열매는 속에 씨앗만 있을 뿐.. 그래도 군침이 돕니다.
마치 실물을 앞에 놓고 보는듯.. 그 섬세함이 놀랍습니다.
명자나무를 사과라고 속일만큼.. 동백은 무어라고 느끼게 하시려고..(^-^)
사과가 아니믄
석류의 후손~~
석류의 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