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자나무
작성일 04-08-19 09:10
조회 80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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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어느 무덥던날..
강원도 어느 골짜구니를 헤메이다가..
댓글목록 11
북한에서는 매자나무 열매로 청을 만들어 끓여서 앙금을 걸러 보관했다가 물에 타서 청량 음료 대신 마시기도 한답니다.
왜 답을 안주셔요. 먹는것인지...먹으면 다니다가 만나면 따먹어 볼것을 ........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먹을 수 있나가 궁금합니다. 탐스럽게 열렸네요.
먹을수 있나요? 와 나는 열매만 보면 먹는 것부터 먼저 생각할까!
화려하고 어여쁩니다.
열매가 주렁주렁.. 벌써 결실의 계절을 앞당겨 주는 매자나무.. 이쁩니다.
이쁘고 배부르고...
풍성하군요. 즐감합니다.
풍금님 사진 오랜만입니다. ^.^
잎에는 독성이 있으나 줄기와 뿌리를 건위제로 쓰고, 말린 뿌리와 줄기를 삶은 물로 눈을 치료한다. 속껍질은 노란색 염료로...
지걸 설탕과 함께~~